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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육투자 효과 '솔솔’

기사입력 2009-09-29 12:00:00 최종수정 2009-09-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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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 1차 7명 합격, KAIST 2명 최종합격 -


아산시는 2010년도 서울대학교 수시 1차에서 관내 고등학생 7명이 합격하였고 KAIST에도 2명이 최종 합격하였으며 3년 연속으로 서울대학교 수시1차에서 7명이 합격함으로써 금년에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수시1차 합격자는 학교별로 ▶온양고등학교 이충만(수리과학부)▶온양용화고등학교 고은별(외국어교육계열), 이다예(간호학과)▶ 아산고등학교 김성래(인문학부), 이경태(전기공학부)▶온양한올고등학교 손민경(간호학과), 황진희(인류지리학과) 관내 4개 고교에서 골고루 배출되었으며, KAIST는 합격자는 ▶온양고등학교 심백균 ▶아산고등학교 김성영이다.

최근들어 명문대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그간 아산시가 명문고등학교 육성 지원, 지역인재양성반, 논술교육, 미래장학회 장학금 지원, 우수교사 해외연수 및 사기진작비 지원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해 왔고 일선 학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수시 1차에 합격한 학생들은 오는 11월 12일 수능시험 결과에 따라 최종 합격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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