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를 대형 마트에 공급하면 인지도 높아져 농가소득 안정 기여
기사입력 2012-09-21 11:10:10 최종수정 2012-09-21 11:10:10
이정희아산시 농업기술센터마케팅 팀장7월 12일은 아산시 농정분야의 새로운 역사가 이뤄진 날이었다. 아산시와 이마트 경기충청권역(담당)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날이었다. 언론에도 수 차례 보도됐듯이 유통업자들이 농산물을 대형마트에 입점시키기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