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국회에서 중소기업 상생 협력방안 정책확대 건의
기사입력 2019-09-20 15:26:20 최종수정 2019-09-20 15:26:20
- 일본수출규제 특위 간담회에서 관내 기업 현장의 목소리 대변
참석자 기념촬영
정세균 특위 위원장과 인사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중소기업 상생 협력방안을 건의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은 9월 1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 기초자치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이 입지한 지자체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아산, 천안,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파주 등의 자치단체장과 정세균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