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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온천천 복원사업 본격화

기사입력 2012-02-23 10:23:27 최종수정 2012-02-23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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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을 옛 모습으로 복원하는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오는 6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인데 새롭게 거듭나게 될 온천천에 시민들도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정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도심권 개발이라는 난관에 부딪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온천천 복원사업.

최근 환경부로부터 설계 심의를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다음달 공사업체를 선정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명노헌 / 아산시 온천천 추진팀장 - "현장의 실제 착공이 6월 정도에 이루어지면 구 등기소 앞 교량 개량을 시작으로 올해는 온양 1동사무소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FULL CG in]

온천천 복원사업은 발원지인 온양관광호텔 인근에 분수와 실개천을 만들고 가압 펌프를 이용해 옛 물길도 재현합니다.

하천이 복개된 지역에는 경관폭포와 만남의 광장 등 생태마당이 조성됩니다.

[FULL CG out]

하상도로 철거와 하천 복원에 따른 후속 교통대책도 마련했습니다.

교통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간별로 나눠 하상도로 철거를 진행하고 공사 후에는 주변을 일방통행으로 전환해 소통을 돕습니다.

또 도심 주차난을 덜기 위해 온천천 주변에 2곳의 공영주차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박세리 / 아산시 온천동 - "온양시민으로서 발전되고 깨끗한 물도 흐르고 해서 환경정리도 되고 하면 발전되고 온양시민으로서 좋죠"

5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온천천 복원사업.

SU - "상권과 교통이 집중되면서 제모습을 잃었던 온천천 복원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내년 말이면 생태하천으로 거듭납니다."
티브로드 뉴스 정신귭니다.

< 정신규 기자 / madejung@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천안보도국 / 기사입력 : 2012-02-03 17:19: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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