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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10 12:00:00 최종수정 2010-12-1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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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박영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아산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사할린, 북한탈주민 가족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라노 한윤옥, 테너 안형열씨 등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다문화 합창단이 우정 출연해 캐롤 등 민속노래를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