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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정상 운영

기사입력 2011-01-20 12:00:00 최종수정 2011-01-2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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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천안과 당진, 평택 등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온천재래시장과 온양온천역 풍물 5일장의 폐쇄를 검토했으나. 설 대목 특수를 기대하는 상인들의 심정을 감안해 폐쇄하지 않고 정상 운영키로 했습니다.


대신 재래시장과 전철 출구 등에 소독 발판을 설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온천 재래시장과 온양온천역 풍물 5일장은 매월 4일과 9일, 14과 19일, 24일과 29일에 장이 서고 있으며 수도권 전철 개통으로 재래시장 이용객이 하루 6천명에서 7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는 이달 초 염소와 개, 닭, 토끼 등을 거래하는 온천동 가축시장은 폐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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