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맹사성선생


문정공 맹사성 영정

문정공 맹사성 정부표준영정 제80호(2008. 2. 4.) 작가 권오창


고불 맹사성 (1360년 ~ 1438년)

  • 본관 : 신창(新昌)
  • : 고불(古佛)
  • 시호 : 문정공(文貞公)

조선시대 대표적인 청백리, 고불 맹사성 정승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으로 자는 자명(自明), 호는 고불(古佛),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맹자의 후손으로 태어나 충과 효라는 유교적 가치를 실천하는 가학 전통 속에서 성장하였다.

권근을 스승으로 모셨으며 젊은 나이에 문과를 장원으로 급제하여 예문춘추관검열을
시작으로 대사헌, 의정부 찬성사, 삼군도진무, 예문관 대제학,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에 올랐다.

시문이나 음률에도 밝아 조선 전기의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명나라와 왜의 외교정책을 결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탁월한 도덕성과 지혜로운 처신으로 왕의 신임을 얻었고
세종 대에는 8년간 재상으로 활동하며 청렴한 관료로 청백리(淸白吏)라는 칭송을 받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