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해 2주 연속 주말 비상근무 체제를 이어간다. 시는 오는 주말 공무원 320명을 추가 투입해 피해 조사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입력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5일 밝혔다.아산시 공직자들은 지난 19일과 20..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3일 순천향대학교로부터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순천향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마련되었으며,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쓰..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와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인주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인주면 현대로 1280 위치에 새롭게 신축한 인주면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장사랑연합내과(대표원장 박지영‧이관현‧서원용)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여름이불 세트(1,000만 원 상당);를 후원 받았다.이번 후원은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불편한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백미 10kg 300포(총 3톤 상당)를 후원 받았다.이번 후원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농・축협조합운영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3일 온양온천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차)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실천행보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출범한 아산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주도하는 첫 현장 실천 활동으로, 오세현 시장..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연대가 피해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시는 공직자와 군부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그리고 민간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침수 주택 정리, 토사 제거..
행정안전부가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를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사전 조사에 착수했다.이날 아산을 찾은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 등 실태조사단은 정낙도 충남도 안전기획관,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제방 붕괴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인해 진입로 붕괴 및 토사유실 등 피해가 발생한 영인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영인산자연휴양림 진입로 약 30m가 붕괴되고, 보행데크가 파손됐으며, 토사유출로 인한 피해..
아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이재민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과 함께, 마음까지 위로받을 수 있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대책 보고회의’에서 이번 폭우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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