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농업연수를 실시하고 있는 지난 7월 입국한 아프리카 출신(탄자니아1, 콩고2, 르완다2) 농업연수생들은 지난 3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수료증을 수여함으로써 4개월 간의 농업연수를 모두 마쳤다.
벼농사, 농기계 실습, 축산 등 다양한 농업기술과 문화체험을 바탕으로 연수기간 동안 배운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0월 21일 과제발표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이들은 벼농사, 농기계 실습, 과수·채소, 축산 등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 전반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를 익히고 직접 현장에서 실습함은 물론,
그 과정을 낱낱이 촬영·기록할 뿐 아니라 아산의 유수한 문화 유적지를 시작으로 서울, 인천, 대전, 경주, 속초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한 연수생은 “연수 관련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료 후 자국으로 돌아가 아산의 발전된 농업기술을 보급·전수하겠다.”며 수료식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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