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및 삼성전자온양사업장,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려...
기사입력 2009-10-05 12:00:00 최종수정 2009-10-05 12:00:00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경래)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대문구청 구민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대문구청 광장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지난 2007년부터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과 추석 때마다 아산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서대문 거주 구민을 대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따라서 서대문구민은 양질의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참여 농가는 농산물 홍보와 농가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등 도·농이 상생하는 자매결연도시의 표본이 되고 있다. 또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3년부터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임직원 협조 아래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과 추석명절 때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사과, 꿀, 배, 배즙, 쌀, 연가공제품, 산양산삼 등 60여개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약 10~15% 싼값에 판매하여 관내 농산물 홍보와 판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서대문구청과 삼성전자배방사업장 행사 추진 담당자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아산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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