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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약속의 땅 아산에서 충남도민체전 성화 불 밝히다

기사입력 2008-10-22 12:00:00 최종수정 2008-10-2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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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의 영산 영인산 정상 ‘시련과 영광의탑’에서 10. 22 채화 -
- 칠선녀의 성무와 엄숙한 분위기속 채화 강희복시장에 전달 -

제60회 충남도민체전을 밝힐 성화가 아산의 영산인 영인산 정상(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에서 10.22(수) 10:00 강희복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체육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채화되었다.

“희망의 빛 화합의 불”을 밝힌다는 취지 하에 실시된 성화 채화식은 9:30 제를 올리고 천제봉행과 칠선녀들의 성무에 이어 10:00 주선녀가 성화를 채화하면서 행사는 절정을 이루었다.

이날 채화된 성화는 주선녀로부터 강희복시장을 거쳐 첫째 봉송주자인 아산시청 하키팀 박미선 선수에게 인계되었으며,

17개 읍ㆍ면ㆍ동을 42개 구간으로 나누어 총 130km의 봉송로를 지나 개막일인 23일 17:00시 주행사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제60회 도민체전의 개막을 알리는 성스런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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