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ONGI 2011 brunch&casual dining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공간이 있는 곳!
온기는 2011년 충남 아산의 한적한 권곡동에 문을 열고 한자리에서 십년이라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노력과 변화를 통해 온기만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단란한 가족, 동네여고생들, 귀여운 연인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정이 넘치는 온기입니다.
친한 친구의 집에 초대 받은 것 같은 편안한 동네 맛집으로 낮시간에는 온기만의 특별한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커피를 즐길 수 있고 저녁시간에는 다양한 와인과 주류를 정성가득 요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온기가 됩니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때 다정한 친구의 집에 놀러 온 듯 편안함을 느끼며 머물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