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나 함께하는 아산숲길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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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
비순환형 초급

은행나무길

심은 지 50여 년이 지나 연령이 60년이 넘은 은행나무 가로수는 이제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 사계절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현재 은행나무길에는 총 350여 그루가 자라고 있고, 은행나무 길에서 펼쳐져 보이는 곡교천은 잘 가꾸어진 경관과 철새 등 사람과 자연 경관이 함께 공존하는 도심 속 살아 숨 쉬는 생명의 휴식처이다. 사시사철마다 형형색색의 이미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 염치읍, 둘레길
선장포 노을길
순환형 초급

선장포 노을길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듯한 길을 걷다보면 간간이 낚시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잔잔히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한 길이다.

# 선장면, 둘레길
모종들길
순환형 초급

모종들길

마을에 큰 못이 있었다 하여 ‘못마루’라고 부른데서 유래된 모종동을 한바퀴 둘러싼 모종들길은 시내권에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로 순환형 마을길이다.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연계 되는 둘레길이다.

# 온양3동, 둘레길
선장독립만세길
순환형 초급

선장독립만세길

보훈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조성하였고, 새롭게 조성한 소나무 쉼터와 농로 구간 도로 포장으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선장면, 둘레길
아산시 둘레길 코스 더보기
월주산
해발 190.5m

월주산

월주산은 높이190.5로 그다지 높지 않으나, 주변 일대에 평갸가 발달해 있어 실제보다 더 높게 보이며 '성내리산성(城內里山城)'있으며 아산 지역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산성이기도 하다.

# 온양5동, 등산로
서귀봉
해발 583.0m

서귀봉

광덕산 정상에서 1.4km 떨어져 있는 바위들로 이루어져있는 봉우리로 완만히 따르다가 점점 가파르게 올라가기 시작한다.

# 송악면, 등산로
황산
해발 348.0m

황산

학성산 ~ 월라산까지 이어지는 종주맥중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347.8m이며 북으로는 신정호와 영인산이 남으로는 광덕산과 송악저수지가 한눈에 보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황산에 관한 전설을 보면 온양의 더운물(온천)이 황산 줄기를 타고 내려간다는 말이 있고 수리봉을 파면 더운물이 나온다는 말도 전한다. 서봉골 뒷산에 바위가 하나 있는데 이를 장군바위라 부르고 이 바위 위에 장군이 매일 올라가 서있어 장군의 발자국이 남아있다는 전설도 있다.

# 온양5동, 등산로
망경산
해발 600.1m

망경산

산은 가파르나 정상은 넓다. 우리나라에는 망경산, 망경대라는 이름이 많은데 이들 산의 특색은 멀리까지 잘 보이는 조망이 좋은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왕조시대에 국상이 나면 백립을 쓰고 서울 쪽을 향하여 망매, 망곡 하던 곳이며, 정상에 올라가면 한양(서울)에 있는 산들이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산으로 전망이 좋기로는 이 일대에서 최고의 산이다.

# 배방읍,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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