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프린터하기 맨위로 이동

아산 이순신백의종군길

효의길

15km 4시간 중급 비순환형

(시작) 아산시 인주면 해암리 197-2
(종점)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256-7


주요경로(15km)
  • 1 현충사 1.8km
  • 2 은행나무 광장 3.1km
  • 3 그린타워
    전망대
    3.8km
  • 4 중방포
    전망대
    1.8km
  • 5 강청교
    하부쉼터
    4.5km
  • 6 게바위쉼터

코스소개

현충사에서 은행나무길을 경유하여 인주면 해암리 게바위까지 곡교천 뚝방길을 따라 걷는 길로 곡교천의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이순신 장군의 어머님에 대한 지극했던 효심 등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눈물을 되새겨 보며 걸을 수 있다.


포토갤러리
< >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 효의길

주변관광지
현충사
현충사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되새기기 위해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충무공이 성장하여 무과급제할 때까지 살던 곳으로, 순국한지 108년이 지난 숙종32년(1706년) 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웠고 1707년 숙종이 친히 현충사란 휘호를 내렸다. 해방 후 매년 4월 28일 탄신 제전을 올려 고인의 넋을 추모하고 있으며, 1966년 현충사를 준건하고 1974년 종합적인 조경공사를 시행하여 오늘의 경관을 갖추게 되었다. 본전내에는 이순신장군의 영전을 모시고, 기념관에는 난중일기, 장검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옛집, 활터, 정려 등이 있다.

더보기 +
온양민속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은 유, 무형의 민속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후세들의 교육 자료로 용하며,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세계에 한국 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1978년 구정 김원대 선생이 설립하였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종합민속사립박물관으로서 전시, 교육, 워크숍 등 한국인의 전통생활문화사를 한 눈에 보고, 듣고, 체험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더보기 +
온양온천
온양온천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온양온천은 현존하는 문헌기록상 그 출전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 통일 신라시대를 거쳐 그 역사가 근 1300여년이 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고려시대에 온수군(溫水郡)이라 불리었던 것으로 보아 실제 온천의 역할을 수행해 온 기간은 600여년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 15년(1433년) 정월에 안질치료차 행차한 후, 세조, 현종, 숙종, 영조, 정조 등 여러 임금께서 온궁(온양행궁)을 짓고 휴양이나 병의 치료차 머물고 돌아간 다수의 기록과 유적들이 남아있으며, 또한 현종, 숙종때에는 온천에 임행하여 과거를 보게하여 인재를 발굴하였던 기록이 남아 있다. 일제 때에는 온양온천주식회사가 독점 온천장을 경영하고 1927년 이후는 경남 철도주식회사가 경영하던 신정관과 일본인 소유의 탕정관 등 2개소 뿐이었던 것이 1963년 신천개발이 개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38개 공의 온천공이 온양온천 중심부에 걸쳐있다.

더보기 +
염치한우거리
염치한우거리

아산온천과 온양온천으로 유명한 아산시 중심에 자리 잡은 염치읍에는 20여 년 전에 아산 도축장이 있을 때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된 한우 특화거리가 있습니다. 염치한우거리에는 크고 작은 7개 한우전문식당이 모여 있으며 한우 쇠고기 특별부위와 꽃등심 부위가 부드럽고 맛깔스럽게 구워내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