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나 함께하는 아산숲길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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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독립만세길
순환형 초급

선장독립만세길

보훈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조성하였고, 새롭게 조성한 소나무 쉼터와 농로 구간 도로 포장으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선장면, 둘레길
현충사 둘레길
순환형 초급

현충사 둘레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현충사를 둘러 싸고 있는 방화산 숲길과 백암리 마을길이 연결되는 둘레길로 울창한 현충사 소나무 숲길이 일품이며 아산 백암리 3.1만세 봉화시위, 백암리산성터 등 향토사적 이야기도 서려있는 길이다.

# 염치읍, 둘레길
장항선 구 철도길
비순환형 초급

장항선 구 철도길

지난 2008년 장항선 직선화 개량사업 완료 후 오랫동안 운행이 중단된 장항선 구 철도길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춘 둘레길을 완공했다. 아산의 옛 장항선 철도가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주변 관광지와 도심을 연계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중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 온양1동, 둘레길
외암마을 둘레길
순환형 초급

외암마을 둘레길

외암마을은 예안이씨 중심으로 구성된 마을로 마을 앞쪽에는 넓은 농경지를, 뒤로는 설화산이 병풍처럼 막아주는 구릉지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 입구의 다리를 건너면서 장승을 비롯해 이끼 낀 나지막한 돌담장을 따라 걷다보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을 체험하며 걸을 수 있다.

# 송악면,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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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산
해발 482.0m

도고산

동서로 뻗은 연봉이 아산시와 예산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아산만 일대가 한눈에 들어와 예로부터 서해안의 초계와 방어를 위한 군사적 요새가 되어 왔다. 서기 1390년 6월에는 서해안에 침입한 왜구가 이곳에 진을 치고 약탈을 자행하자 고려의 장수 윤사덕과 유용생이 이끈 관군에 의해 적 100여명 전원을 섬멸 하였으며, 1392년 고려조의 소부소감 김질이 이곳에서 거적을 치고 불사이군의 절의를 지키다 순절한 곳이기도 하다.

# 도고면, 등산로
남산
해발 145.0m

남산

아산시의 중앙에 있는 남산은 높이 145m의 산이다. 낮은 구릉지이며 산지는 남북 방향으로 길게 발달해 있다. 남산은 온양온천역에서 가까운 산으로 남산 주변에는 신정호와 야트막한 금산이 있어 아산시민의 산책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남산에는 팔각정과 충무정이 있다.

# 온양5동, 등산로
금산
해발 286.1m

금산

금산 아래에는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에 금성마을이 있다. 금성마을은 ‘쇠재’라고도 하며 옛날 질그릇을 구웠던 곳이다. 동쪽으로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에 이충무공 묘가 있으며, 서쪽으로는 아산의 옛 고을 터가 있다. 금산의 능선이 동서 방향으로 발달해 있어 산세는 대체로 동서 방향으로 길게 발달해 있다.

# 영인면, 등산로
영인산
해발 363.6m

영인산

수십리에 걸쳐 산세가 어우러져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산정상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용샘이 있고 삼한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보이는 고성이 둘이 있는데 북쪽에 있는 성은 신성산성 남쪽의 성은 평택 사람들이 피난하여 지었다하여 평택성이라고 한다. 영인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산림박물관이 조성되어 있으며, 상투봉, 닫자봉이 연계되어 있고 연화봉, 깃대봉, 신성봉으로 이어지는데 신선봉이 영인산의 정상이다.

# 영인면,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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