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나 함께하는 아산숲길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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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사 솔바람길
비순환형 중급

봉곡사 솔바람길

봉곡사 아래 사방댐 입구부터 시작하여 오돌개마을 위 사방댐까지 임도로 조성된 약 4㎞ 정도의 천년의 숲길 코스 중 비교적 짧은 코스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지나며 솔솔 부는 솔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 송악면, 둘레길
천년비손길
비순환형 고급

천년비손길

천년의숲길은 수려한 주변 산세와 은빛 반짝이는 송악(궁평)저수지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천년고찰 봉곡사를 품고 있는 소나무숲길과 수변을 따라 쭉 펼쳐져 있는 임도 벚꽃길 등 사계절 볼거리가 풍부한 둘레길이다. 3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각 코스를 따라 등산, 트레킹, 산책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천년고찰 봉곡사를 출발해 송악저수지 주변을 타고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로 저수지 임도길 수변을 따라 쭉 펼쳐진 벚꽃길이 일품이다.

# 송악면, 둘레길
곡교천길
순환형 초급

곡교천길

아산의 대표 하천인 곡교천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일렁이는 물결과 철새들의 군무, 아름다운 꽃들이 사계절을 느끼게 해주는 곳으로 곡교천 야영장과, 현충사길이 연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길로 가족들과 자전거를 타기에도 안성맞춤인 둘레길이다.

# 온양3동, 둘레길
선장포 노을길
순환형 초급

선장포 노을길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듯한 길을 걷다보면 간간이 낚시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잔잔히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한 길이다.

# 선장면,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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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
해발 363.6m

영인산

수십리에 걸쳐 산세가 어우러져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산정상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용샘이 있고 삼한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보이는 고성이 둘이 있는데 북쪽에 있는 성은 신성산성 남쪽의 성은 평택 사람들이 피난하여 지었다하여 평택성이라고 한다. 영인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산림박물관이 조성되어 있으며, 상투봉, 닫자봉이 연계되어 있고 연화봉, 깃대봉, 신성봉으로 이어지는데 신선봉이 영인산의 정상이다.

# 영인면, 등산로
연암산
해발 294.0m

연암산

연암산 정상에는 2개의 봉우리로 해발 294.0m의 서쪽 봉우리와 해발 275m의 동쪽 봉우리로 형성되어 있다. 동쪽 봉우리의 둘레에 약 450m 정도의 산성이 축조되어 있으며, 성안의 동쪽 부분에 원형의 봉수지대가 남아 있다. 북방으로는 구릉과 평야지대가 펼쳐져 시계가 양호하고 동쪽으로는 용와산성, 서쪽으로는 성내리산성이 조밀하게 분포되어 상호연락이 가능하여 북방으로부터 적에 대비하였던 산성이다.

# 음봉면, 등산로
물안산
해발 284.0m

물안산

충남 아산시 꾀꼴산과 물안산은 백제고성 답사지로 잘알려져 있다. 두 산은 모두 200여m 높이의 야트막한 산이지만, 정상에는 1,500여 년 전 백제를 지키기 위해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산성이 남아 있어, 유적이 답사 삼아 찾을 만한 산이다. 1530년에 발간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당시 이미 폐성으로 남아 있었다 전한다. 현재 북쪽 기슭과 남쪽 기슭의 짧은 구간에 당시 쌓였던 성벽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 탕정면, 등산로
남산
해발 145.0m

남산

아산시의 중앙에 있는 남산은 높이 145m의 산이다. 낮은 구릉지이며 산지는 남북 방향으로 길게 발달해 있다. 남산은 온양온천역에서 가까운 산으로 남산 주변에는 신정호와 야트막한 금산이 있어 아산시민의 산책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남산에는 팔각정과 충무정이 있다.

# 온양5동,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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