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나 함께하는 아산숲길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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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사 솔바람길
비순환형 중급

봉곡사 솔바람길

봉곡사 아래 사방댐 입구부터 시작하여 오돌개마을 위 사방댐까지 임도로 조성된 약 4㎞ 정도의 천년의 숲길 코스 중 비교적 짧은 코스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지나며 솔솔 부는 솔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 송악면, 둘레길
현충사 둘레길
순환형 초급

현충사 둘레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현충사를 둘러 싸고 있는 방화산 숲길과 백암리 마을길이 연결되는 둘레길로 울창한 현충사 소나무 숲길이 일품이며 아산 백암리 3.1만세 봉화시위, 백암리산성터 등 향토사적 이야기도 서려있는 길이다.

# 염치읍, 둘레길
은행나무길
비순환형 초급

은행나무길

심은 지 50여 년이 지나 연령이 60년이 넘은 은행나무 가로수는 이제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 사계절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현재 은행나무길에는 총 350여 그루가 자라고 있고, 은행나무 길에서 펼쳐져 보이는 곡교천은 잘 가꾸어진 경관과 철새 등 사람과 자연 경관이 함께 공존하는 도심 속 살아 숨 쉬는 생명의 휴식처이다. 사시사철마다 형형색색의 이미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 염치읍, 둘레길
지산공원 둘레길
순환형 초급

지산공원 둘레길

아산 신도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지산공원은 사계절 어느 때 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공원으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속 둘레길이다.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황톳길부터 전망대까지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조성되어 있어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둘러보기 좋다. 인근 용곡공원과 연계한 이용도 용이하다.

# 배방읍,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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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산
해발 261.0m

덕암산

충청남도 아산시 덕암산은 높이 261m이며, 아산시의 남서부에 있고 신창면·선장면·도고면의 경계를 이룬다. 덕암산은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발달해 있고 동쪽에 있는 초사동의 황산[348m]과 이어진 듯 보이지만, 갱티고개로 구분된다. 충청남도 아산시 덕암산은 높이가 높지 않고 동쪽에는 황산, 서쪽으로는 맹산이 발달해 있어 어렵지 않은 등반 코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 도고면, 등산로
연암산
해발 294.0m

연암산

연암산 정상에는 2개의 봉우리로 해발 294.0m의 서쪽 봉우리와 해발 275m의 동쪽 봉우리로 형성되어 있다. 동쪽 봉우리의 둘레에 약 450m 정도의 산성이 축조되어 있으며, 성안의 동쪽 부분에 원형의 봉수지대가 남아 있다. 북방으로는 구릉과 평야지대가 펼쳐져 시계가 양호하고 동쪽으로는 용와산성, 서쪽으로는 성내리산성이 조밀하게 분포되어 상호연락이 가능하여 북방으로부터 적에 대비하였던 산성이다.

# 음봉면, 등산로
물안산
해발 284.0m

물안산

충남 아산시 꾀꼴산과 물안산은 백제고성 답사지로 잘알려져 있다. 두 산은 모두 200여m 높이의 야트막한 산이지만, 정상에는 1,500여 년 전 백제를 지키기 위해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산성이 남아 있어, 유적이 답사 삼아 찾을 만한 산이다. 1530년에 발간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당시 이미 폐성으로 남아 있었다 전한다. 현재 북쪽 기슭과 남쪽 기슭의 짧은 구간에 당시 쌓였던 성벽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 탕정면, 등산로
황산
해발 348.0m

황산

학성산 ~ 월라산까지 이어지는 종주맥중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347.8m이며 북으로는 신정호와 영인산이 남으로는 광덕산과 송악저수지가 한눈에 보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황산에 관한 전설을 보면 온양의 더운물(온천)이 황산 줄기를 타고 내려간다는 말이 있고 수리봉을 파면 더운물이 나온다는 말도 전한다. 서봉골 뒷산에 바위가 하나 있는데 이를 장군바위라 부르고 이 바위 위에 장군이 매일 올라가 서있어 장군의 발자국이 남아있다는 전설도 있다.

# 온양5동,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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