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나 함께하는 아산숲길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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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공원 둘레길
순환형 초급

지산공원 둘레길

아산 신도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지산공원은 사계절 어느 때 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공원으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속 둘레길이다.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황톳길부터 전망대까지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조성되어 있어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둘러보기 좋다. 인근 용곡공원과 연계한 이용도 용이하다.

# 배방읍, 둘레길
선장독립만세길
순환형 초급

선장독립만세길

보훈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조성하였고, 새롭게 조성한 소나무 쉼터와 농로 구간 도로 포장으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선장면, 둘레길
봉곡사 솔바람길
비순환형 중급

봉곡사 솔바람길

봉곡사 아래 사방댐 입구부터 시작하여 오돌개마을 위 사방댐까지 임도로 조성된 약 4㎞ 정도의 천년의 숲길 코스 중 비교적 짧은 코스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지나며 솔솔 부는 솔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 송악면, 둘레길
구국의길
비순환형 중급

구국의길

현충사에서 곡교천을 건너 신동을 경유, 배방 신흥리 감택이마을과 수철저수지를 지나 넙티고개에 이르는 길로 넙티고개를 넘어 천안, 공주, 논산 등을 지나 남해 격전지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향하던 길이다. 이후 노량해전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주검이 되어 다시 돌아오는 길이기도 하다.

# 염치읍,배방읍,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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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산
해발 448.0m

설화산

이 산은 봉우리가 붓끝 같이 뾰족하게 솟아 있어 문필봉이라고도 하며, 그 기세가 매우 독특한 명산으로 주변에 문필가 등 많은 인물이 배출되었다. 또 이곳에는 칠승팔장 지지의 명당이 있어 예로부터 투장이 성행하여 가뭄이 들면 투장한 곳을 찾아 파헤치고 기우제를 지내는 관습이 내려오고 있다. 또 이곳에 있는 바위에는 눈꽃 모양의 한 무늬가 있어 눈꽃이 핀 것 같다하여 설화산 이라고 한다.

# 온양6동, 등산로
봉수산
해발 535.2m

봉수산

봉수산은 산세가 봉황의 머리를 닮아 봉수산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경기 안성의 칠장산에서 태안반도 안흥진까지 연결되는 약 240km의 금북정맥의 줄기로 이곳 봉수산을 지나 예산 극정봉으로 진행되며, 북동쪽 산기슭에 887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봉곡사가 있고 베틀바위의 전설이 있으며, 봉곡사 입구의 소나무 숲은 생명의 숲에서 주관한 천년의숲 부분 장려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숲이다.

# 송악면, 등산로
태학산
해발 461.0m

태학산

충남 아산시 배방면 수철리, 화룡리와 천안 풍세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455m이다. 학이 춤을 추는 형상이며 태학사가 있는 산이라 하여 태학산이라고도 하나, 조선환여 승람, 한글지명총람, 한글토속지명사전, 국립지리원 등에서는 태화산으로 부르고 있는 산이고 북서쪽의 배방산과 남서 방향으로 망경산, 광덕산과 연결되어 있다. 옛날 이곳에서 올린 봉화를 북으로는 아산 연암산 봉수가 받아 한양으로 올리고, 남으로는 쌍령 봉수가 받아 공주로 올렸다고 한다.

# 배방읍, 등산로
남산
해발 145.0m

남산

아산시의 중앙에 있는 남산은 높이 145m의 산이다. 낮은 구릉지이며 산지는 남북 방향으로 길게 발달해 있다. 남산은 온양온천역에서 가까운 산으로 남산 주변에는 신정호와 야트막한 금산이 있어 아산시민의 산책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남산에는 팔각정과 충무정이 있다.

# 온양5동,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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