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전건강관리

건강정보 출산전건강관리

임신초기관리


임신의 증세

  • 월경이 없어집니다.
  • 유방이 커집니다.
  • 임신 초기에는 식욕이 없어지고 구토증이 일어납니다.(입덧)
  •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 소변이 자주 보고 싶어집니다.
  • 냉이 많아집니다.
  • 감정의 변화가 심해집니다.

출산예정일 산출법

  • 건강정보 ⇒ 자가진단테스트 ⇒ 출산예정일
  • 마지막 월경 4월에서 12월 ⇒ (월경시작월 -3)월 (월경시작일 +7)일
  • 마지막 월경 1월에서 3월 ⇒ (월경시작월 +9)월 (월경시작일 +7)일

임신초기(1∼3개월)

이럴때이렇게
입덧이 심할 때소량씩 자주 섭취하되 포만감을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변비가 걱정될 때수분과 섬유질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소량의 출혈이 있을 때착상출혈일 수도 있으나 계속될 때 병원진찰을 받오록 한다.
심한 복통과 출혈, 구역질과 함께 출혈이 반복될 때유산이 염려되니 병원에 가도록 한다.

임신중기(4∼7개월)

이럴때이렇게
일을 할 때중노동은 피하고 노동시간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한다.
장딴지 경련이 일어날 때제산제를 복용하여 인산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편안한 신발을 신는다. 앉아있을 때는 다리를 올리고 앉는다.
출혈이 있을 때유산의 징조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원에 가도록 한다.
손발이 부을 때임신중독증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도록 한다.

임신후기(8∼10개월)

이럴때이렇게
소화가 잘 안되고 위가 쓰릴때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누어 먹고 식사 후 곧장 눕는 것은 피한다.
몸이 부을 때샤워나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돕고 밤에 잘땐 다리를 조금 높게 한다.
불면증과 두통이 생길 때마음을 편하게 하고 휴식을 취한다.
임신선과 정맥류가 생길 때꾸준히 오일 마사지를 하고 오랜 시간 서 있는 것을 피한다.(정맥류 예방운동)
배에 통증이 심할 때조산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도록 한다.
조기파수가 되었을 때질을 통해 세균이 자궁안으로 들어갈 위험이 있으므로 파수가 되면 병원으로 가도록 한다.
태아위치가 거꾸로 있을 때운동으로 태아위치를 교정하도록 한다.(역아 교정운동)

산전관리

산전관리란 임신중(산전)의 주기적인 진찰을 말합니다. 임신중에는 각종 해부학적, 생리학적 변화가 있으므로 임신기간을 통하여 임부를 관찰하여야만 태아 및 모체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게 되므로 임신중에는 주기적으로 산전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임산부의 산전 진찰 내용

1. 주기적 검사

임신의 확인, 가정환경, 마지막 월경 시작일, 산과력(총 임신회수, 자연유산,인공유산, 사산, 출생아수, 영아사망, 기형 또는 저체중아 분만 회수, 임신중독증,제왕절개술), 병력(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결핵, 신장병, 갑상선 기능 이상), 가족병력(선천성기형, 매독, 결핵, 간염, 당뇨병, 고혈압, 기타 유전병), 직업력(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독성물질에 노출될 가능성), 식이습관,약물 복용력, 생활양식(술, 담배 등)


2. 신체 검진

키, 몸무게, 혈압, 맥박수, 호흡수, 체온, 심장, 폐, 유방, 복부, 중추신경계,골반 내진(자궁에 대한 이상 유무, 골반의 크기 등)


3. 임상검사

혈액검사(혈액형, 혈당치, B형간염, 매독, 풍진항체, 빈혈 확인), 뇨 검사(당뇨,비중, 적혈구, 백혈구), 질 검사(자궁경부암 검사, 임균 검사)


산전 진찰 회수

임신전수횟수
임신 7개월 까지는매월 1회
임신 8~9개월에는매2주 1회
임신10개월에는 (마지막달)매주 1회
위험징후가 나타날 때는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임신중필요한 검사

1. 혈액 검사

빈혈이 있는지 검사하여 빈혈인 경우 철분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2. 혈액형 검사

혈액형에는 A형, B형, O형, AB형이 있으며 이외에도 Rh-인자가 있어 어머니가 음성이고아기가 양성인 경우에는 태아에게 심한 용혈반응이 일어 나서 유산, 조산, 사산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3. 혈청 검사

임신초기에 혈청검사를 받아 매독이나 풍진 등으로 태아가 사망이나 유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적당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4. 간염 검사

산모가 간염이 있을 때에는 신생아에게도 감염이 됩니다. 따라서 임신중에는 간염검사를 시행하여 양성인 산모에게서 태어나는 신생아에게는 출생 직후 간염예방 접종과 면역 글로블린을 접종해야 신생아 간염예방이 가능합니다.


5. 소변 검사

임신중독증의 판정에도 중요하며 그 외에도 당뇨병, 요도염, 신우신염, 신장염의 진단에도 도움이 됩니다.


6. 초음파 검사

정상 임신의 진단, 태아의 성장 발육정도, 기형유무, 포상기태,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등의 병적임신의 조기진단, 태아의 위치, 크기, 태반의 위치, 모양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임신중관리


임신기와 수유기에 필요한 영양

구분연령(세)에너지(kcal)단백질(g)칼슘(mg)철분(mg)
임신전반2000+15055+15700+30016+4
임신후반2000+35055+15700+30016+8
수유 2000+40055+20700+40016+2

임신기와 수유기에 평소의 영양분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임신기에는 뱃속의 아기를 위한 것이고, 수유기 때는 태어난 아이와 수유부의 건강 때문이다. 그러니까 아이를 나았다고 해서 무조건 살을 빼려고 밥을 거르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아이와 엄마의 건강이 나빠진다.


임신 전반기식사와 영양

  • 임신 전반기는 주로 임신 5개월까지를 말한다.
  • 이시기는 2단계로 나뉜다.

임신 2∼3개월식사와 영양

이 시기는 모체에 처음으로 생리적 변화가 일어나고 입덧증상과 함께 음식에 대한 기호가 매우 예민하게 변화하는 시기이다.

  • 편식으로 인한 영양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 입덧이 가벼울 때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일광욕을 자주 한다.
  • 옷은 통풍성이 좋은 면제품이 좋다.
  • 입덧이 심해져서 자주 구토증세가 나타나도 조리법을 식성에 맞추어 약간 차거나 액체화시켜 여러 번에 걸쳐서 조금씩이라도 식사를 한다.

임신 4∼5개월식사와 영양

  • 이때까지 입덧이 지속될 수 있으며, 특히 공복시 구토증세가 심해지므로 소량씩 자주 섭취하도록 한다.
  • 식사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일단 구미에 당기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 종합비타민, 무기질 보충제의 섭취로 부족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아울러 수분,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하도록 한다.
  • 적당한 운동과 평상시에는 굽 없는 구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임신 후반기식사와 영양

이 시기는 6∼10개월까지를 말한다. 임신 전반기에 비하여 갑작스러운 체중증가와 함께 영양소 필요량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

  • 열량, 단백질, 칼슘 및 철분의 섭취가 부족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정규식사만으로는 이 시기의 영양소 필요량을 충족시키기 위한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기가 어려우므로 1일 3회의 식사 외에도 오전 10시, 오후 3시 및 야식의 6회분으로 나누어 식사하도록 한다.
  • 자극성 있는 음식의 섭취는 되도록 제한다.
  • 식욕을 증진시키는 음식과 소화되기 쉬운 식품을 선택한다.
  •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찬 음료를 다량 마시는 것은 피하고 설사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설사를 하게 될 경우 요구르트, 바나나 등을 섭취하고, 공복시 사과를 갈아서 먹으면 좋다.
  • 요오드가 들어 있는 미역,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섭취하여 출산후 모유가 잘 나오도록 한다.
  • 시간이 지나면서 자궁이 커져 위와 장을 누르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 소화에 더 좋다.
  • 임신 중독증의 위험이나 몸이 평소보다 붓기 쉬우므로 싱겁게 먹고 너무 많은 수분은 섭취하지 않는다.

임신중불편감관리

  • 오심과 구토 : 배가 고프면 구토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과자(크래커 종류)나 차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요통 : 굽이 낮은 신을 신고, 허리의 관절을 지탱하는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좋습니다. 너무 푹신한 침대 매트리스는 좋지 않습니다.
  • 부종 : 부어 있는 다리를 가능한 높게 하고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변비 : 완화제를 쓰기 보다는 음식으로 조절합니다.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습니다.
  • 빈혈 : 철분이나 엽산제제를 복용하면 되는데 이러한 약들은 입덧이 멈춘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치질 : 임신 중에 잘 나타나며 임신으로 약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변비를 피하고아픔이나 가려움은 크림이나 좌약으로 치료합니다.

임신중위험증후와 증상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임신중독증과 같은 임신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겼거나 조산이나 사산 등의 다른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즉시 병의원이나 보건소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자궁 출혈이 있을 때
  • 얼굴과 팔, 다리가 부을 때
  • 두통이 심하거나 계속될 때
  • 눈이 침침하고 잘 보이지 않을 때
  • 배가 아플 때
  • 지속적인 심한 구토증이 있을 때
  • 열이 나며 한기가 들 때
  • 소변을 보기가 힘이 들 때
  • 자궁에서 맑은 액체(양수)가 흘러나올 때
  • 갑작스런 태동의 중지가 있을 때

임신중입덧

임신 중에 느끼는 매쓰거움이나 구토 증상을 말합니다. 주로 임신 초기에는 이른 새벽이나 아침에 빈번히 일어나지만, 개인에 따라 시시때때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임신 초기의 호르몬 변화나 심리적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임산부의 약 50~80%가 경험하는 증상으로 태아에게 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관리

  • 담백하고 새콤한 음식을 먹습니다.
    - 찬 두부, 냉모밀, 묵, 해조류, 샐러드, 오징어 초무침
  • 조금씩 자주 먹습니다.
  • 더운 음식보단 찬 음식이 냄새가 적어 부담이 적습니다
  • 물은 식사 중이나 식사 전후에 섭취하도록 합니다.
  • 기름기가 많은 음식, 카페인 음료는 피합니다.
  • 강한 향신료가 가미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합니다.
  •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음식을 먹습니다.
    - 현미, 호밀빵, 잡곡빵, 녹황색 채소, 대두, 두부, 돼지고기, 쇠고기, 어패류, 굴, 우유, 달걀류, 비타민 골고루 섭취
  • 한번 입덧을 유발한 음식은 되도록 피합니다.

입덧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

입덧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


임신중주의사항

1. 카페인

커피는 하루 2잔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성장지진아, 저체중아를 낳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2. 알코올성 음료

알코올은 태반을 통과하며 태아에게 독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3. 흡연

흡연은 태아의 성장을 저해하여 저체중아를 출산하게 됩니다.


4. 식염

임신중에는 평소보다 싱겁게 먹도 하고 과량의 식염섭취는 부종과 임신 중독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5. 약물

임신중 약물사용은 태아에게 기형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특히 임신 12주까지는 태아의 여러 기관이 생성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잘못된 약물 복용은 태아에게 치명적인 해를 줄 수 있습니다.


6. X-선 촬영

임신 초기에는 X-선 촬영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여행

장거리 여행을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산이 되기 쉬운 2~3개월 및 조산이 되기 쉬운 9~10개월에는 금하는 것이 좋으며 꼭 여행이 필요할 때는 버스보다 기차를 택하고 진동이 심한 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8. 대변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보아야 합니다. 특히 임산부는 변비가 생기기 쉬우므로 배변시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배변을 조절할 때는

  • 과일 및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 매일 아침먹기 전에 물이나 우유를 한잔 마시고
  • 적당한 운동을 하고
  • 매일 아침 대변을 보도록 노력합니다.

9. 성생활

유산, 조산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임신중 성생활을 절제할 필요는 없으나 하복부를 압박하지 않는 체위를 택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과격한 남성의 운동은 삼가해야 합니다.그러나 분만 예정일로부터 4~6 주간은 성생활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중 걸리기 쉬운질병 관리

1. 빈혈

태아는 자신의 혈액을 생성하기 위해 많은 양의 철분이 필요한데 이 철분을 모체에서 공급받게 되어 임산부는 철분부족으로 빈혈이 되기 쉽습니다. 임신중에는 철분을 보충해야 하며 철분을 먹으면 대변이 까맣게 되는데 이는 흡수되지 않은 철분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2. 방광염

임신중에는 대하가 많아지므로 외음부를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대장균이 질쪽으로 침입하게 됩니다. 빈뇨, 배뇨통, 잔뇨감이 특징이며 방치해두면 균이 신장을 침입해서신우염이 됩니다. 적절한 항생제 투여로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3. 정맥류

임신후반기에 자궁이 커져 골반내의 혈관을 압박하므로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오기 어려워 하지의 정맥이 늘어난 것입니다. 장기간 서 있는 것을 피하고 가끔 발을 높게 하여 휴식을 취하면 좋습니다.


4. 임신중독증 퇴임

임신후반기에 부종, 단백뇨, 고혈압을 주로 하는 증후군으로 두통, 구토 등 자각증상이있으나 산전진찰을 정해진 날짜에 받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신말기에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다던가 두통, 시력장애가 있을 때는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임신이 확진된 후에는 정신과 육체적으로 출산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출산은 누가 대신 해줄 수 없으므로 스스로의 힘으로 순산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분만의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담당자 | 보건행정팀
최종수정일 | 2017-04-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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