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복지와 현장에 대해 항상 역동성이 있지만
원칙과 결과에 잘 컨트롤해서 현장에서 복지현장에서 큰 힘이 됩니다.
작은 민원도 열린 마음으로 해결하는 모습에 요즘
"남에 일은 남 일, 내 일은 내 일"이라고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데, 김민석주무관님의 민원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은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섬김과 지역사회에 작은 일도 열린
마음으로 발전을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