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2025년 공예주간 행사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개최
5월 16~25일, 온양민속박물관 내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공예축제 ‘2025년 공예주간’을 맞아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는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지역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기획행사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웃으면 복이 찾아온다’는 주제로 공예와 일상이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마켓·워크숍·전시·체험-을 선보입니다.
로컬의 선순환, 함께 소비하고 함께 누리는 ‘마켓온양’
○ 일시: 5월 24일~25일 / 오후 12시~5시
○ 장소: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 앞
○ 내용: 먹거리, 농작물, 공예품 30개 업체, 싱어송라이터 공연, 공예체험 등
모두의 손에서 피어나는 복, 생활 속 ‘뮤지엄테라피-체험’
○ 일시: 5월 16일~25일 / 오전 10시~ 오후 5시
○ 장소: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 및 야외연못 등
○ 내용: 작품 전시, 작가들과 함께하는 공예품 만들기 등
○ 문의: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041-542-6603)
◆ 사전예약 프로그램 등이 있으니 반드시 연락하시고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