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면은 삼대명당 중 선인앙장지지(仙人仰掌之地)라는 말에서 에서 유래하였다. 선장면은 백제시대에는 굴직현(屈直縣)이었고, 고려시대에는 신창면(新昌面)이었다. 일제시대인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초정면(椒井面)이 되었으며, 1917년 9월 25일 선장면(仙掌面) 으로 개칭되었다. 1979년 5월 현 청사를 신축하였다. 1995년 1월 1일 도농통합법에 의거 아산시 선장면이 되었다. 1996년 1월 1일에는 예산군 신암면 신종리중 하평리가 선장면 신덕2리로 편입되었다.[1]
삼대명당중 선인앙장지지(仙人仰掌之地)에서 유래